[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이범수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를 연기한다.
21일 배급사 NEW는 “이범수가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효주(이수 역)를 처음으로 만나고 사랑에 빠지는 우진으로 등장해 캐릭터의 감성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범수는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사랑스러운 눈빛 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는 첫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8월20일 개봉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