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이기호 교수가 보양식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은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보양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기호 교수는 “여름철이 되면 에너지 대사가 저하된 상태다. 때문에 몸이 늘어난 대사량을 쫓아가지 못하니 점점 피로가 쌓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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