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미모의 대학원생 변신…웨딩드레스 자태 보니 ‘여신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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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여신미모 자랑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미모의 대학원생 변신…웨딩드레스 자태 보니 ‘여신 맞네’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
이에 ‘사랑 주파수 37.2’측은 순수하게 ‘이게 최선이고 행복일 것’이라 생각하며 사랑 없는 결혼에 발을 디뎠던 지수의 웨딩 비하인드 컷을 공개, 여성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던 이야기에 여운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부케를 들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단정하게 붙인 머리와 흰색 베일이 새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22일 최윤소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측은 “최윤소가 ‘두 번째 스무 살’에서 열혈 대학원생인 신상예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극중 신상예는 연극학과 대학원생으로 극 중 최현석(이상윤 분)의 조교이자 조연출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신상예는 전혀 꾸미지 않았지만 굉장한 미인으로 자신도 예쁜 걸 잘고 있지만, 여자가 예쁘면 늘 이득이라는 명제에 강하게 반발하는 인물이다.
‘두 번째 스무 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