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최홍만, 2500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가게 경영악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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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 최홍만, 격투기 스타의 명암
사기혐의 최홍만, 2500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가게 경영악화 때문?
사기혐의 최홍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광진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지인 2명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최홍만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홍만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B씨로부터 2500여 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사기혐의 최홍만/사진=MK스포츠 |
한편, 최홍만은 씨름선수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뒤 몇몇 시합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25일 일본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에 출전할 예정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