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이찬오, 8월 백년가약 맺는다…`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가 오는 8월 말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다.
김새롬은 지난 4월, 지인을 통해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고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져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고 친인척들이 참석한 식사 자리로 대신할 예정이다.
한편 김새롬의 예비 신랑 셰프 이찬오는 마누테라스 오너셰프로 활동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새롬 이찬오 갑자기 결혼소식이라 놀랐네” “김새롬 이찬오 행복하게 살아요” “결혼식 대신 식사, 참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