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병만족이 브루나이 왕궁에 도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이하 ‘정법’)에서 병만족은 특별한 휴가를 얻어 절대 왕정 국가 브루나이를 방문했다.
이날 브루나이에 도착한 병만족은 브루나이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왕궁 나들이에 나섰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하지만 브루나이 왕궁 안은 왕의 허락이 있어야만 들어갈 있어 이들은 정문에서 왕궁을 들여다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브루나이 국왕인 술탄의 재산은 86억원이다. 브루나이 전체가 모두 석유 밭”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