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김경란, 최정문 배신에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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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김경란, 최정문 배신에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
더 지니어스 김경란, 최정문 배신에 꺼낸 말 무엇
더 지니어스 김경란이 최정문의 배신을 언급했다.
↑ 더 지니어스 김경란 사진=더 지니어스 캡처 |
이날 역적으로 지목된 김유현과 김경란은 같은 역적이었던 최정문의 배신으로 인해 데스매치로 가게 됐다.
이에 김경란은 최정문의 배신에 “그렇게 살고 싶었나? 마지막에 보는 모습이 더 속상했다. 장동민을 쫓아다니는데. 저렇게까지
이어 “사실 유현이와 데스매치에 가게 돼서 좋다. 화가 나고 열이 받는 상대랑 가면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유현이는 오늘 자기 패를 그냥 보이지 않았냐. 내가 딱 바라는 것은 하나였다. 의심 받지 않고 숨어있으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