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알렸다.
신지는 30일 SNS에 "걱정 많이 하셨으리라 알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신지는 전날 아침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쓰러졌다. 신우신염의 재발로 인해 쓰러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30일 오전 퇴원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 두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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