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격투기 매체 ‘Fight State’는 론다 로우지의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로우지는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유도복을 입고 있다.
특히 유년시절 임에도 메달은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로우지는 여섯 살 때까지 말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론다 로우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2011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했으며,
한편 로우지는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190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베티 코레이아를 1라운드 KO승으로 꺾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190 론다 로우지 어릴 적도 예쁘네!” “UFC190 론다 로우지 매력있다!” “UFC190 론다 로우지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