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후 최초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마마무는 23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마마무의 소속사 레인보우브릿지월드에 따르면 ‘1st 무파티’(MOO Party)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마마무의 미공개 무대와 영상이 공개되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레인보우브릿지월드 |
한편, 마마무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 오픈은 인터파크 단독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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