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과 윤박이 tvN '집밥 백선생'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대해 양 측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3일 송재림의 소속사 SM C&C의 한 관계자는 "'집밥 백선생' 제안을 받은 건 맞지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박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
앞서 한 매체는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박정철이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하며 후임으로는 송재림과 윤박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백종원이 매주 따라 하기 쉬운 생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