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송호범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호범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시절 가장 서러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송호범은 "밤 무대부터 새벽까지 매일 4~5개의 스케줄로 바쁜 시절이 있었다"며 "항상 피곤해 다크서클이 없는 날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 택시 송호범 / 사진=tvN |
이어 송호범은 "어느날 비와 김태우를 만나서 '어디가'
송호범은 "알고 보니 비, 김태우 두 탑스타만 해준 것이었다. 정말 서러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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