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조근 기자] 카레 만드는 법이 소개된 가운데, 박규리가 카레 맛집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규리는 소개된 네팔 음식점에 대해 “네팔 현지 백반집 같은 곳이다. 자유롭고 편하게 갈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이다”라고 말했다.
박준우는 “네팔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이 이 식당의 문을 딱 열면 네팔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카레 만드는 법’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