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양요섭, 공항에서 쩔쩔…“매니저 형이 해줬다”
윤두준 양요섭 윤두준 양요섭 윤두준 양요섭
윤두준 양요섭, 매니저 없는 하루 ‘아 힘들어’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양요섭, 공항에서 쩔쩔…매니저 의존의 폐해 ‘폭소’
비스트 윤두준 양요섭의 공항에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모습이 그려졌다.
↑ 윤두준 양요섭, 공항에서 쩔쩔…“매니저 형이 해줬다” |
이날 윤두준은 여행을 떠나기 파리 날씨를 검색하는 등 철저한 계획을 세웠다. 윤두준은 “누나 분들이지만 의지할 수 없잖아요. 의지가 돼야지. 남자니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한 후 윤두준과 양요섭은 “수속을 처음 한다”라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현진에 놀라며 “내밀면 된다”고 말했고, 양요섭과 윤두준은 수
양요섭과 윤두준은 “여태까지 매니저 형들이 해줬다” “저희가 그렇게 컸다. 20대를 철없이 보냈다”고 말했다.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식샤를 합시다 2’의 주인공 윤두준과 서현진이 절친들과 함께한 유럽 먹방 여행 프로그램이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