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타 오라(Rita Ora)가 화려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닉 조나스 개인 파티에 참석하는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사진 속 리타 오라는 몸에 한껏 밀착된 수영복 같은 의상을 입고,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프린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타 오라는 올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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