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신예 이용범이 영화 ‘환생’에 캐스팅 됐다.
7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이용범이 한미 합작영화 ‘환생’(Dead Again)에 이한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환생’은 사랑에 집착하는 한 인물의 파멸을 그린 이야기로 인간의 심리고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공포를 다이어리란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공포 호러물이다.
한편, ‘환생’은 내년 상반기 한미 동시 개봉을 목표로 8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