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패션화보 4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에서 여자친구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가냘프지만 털털한 여자친구, 소원은 순백의 레이스 원피스로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며 사슴 같은 눈망울로 묘한 매력을 뽐낸다.
엉뚱하고 발랄한 4차원 여자친구, 예린은 데님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려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화끈하고 솔직한 여자친구, 신비는 와이셔츠에 데님 오버올스 팬츠를 매치, 17세답지 않은 성숙하고 묘한 분위기로 신비로운 매력을 풍긴다.
마지막으로 밝고 귀여운 막내여동생 같은 여자친구, 엄지는 작고 귀여운 ‘엄지공주’의 엄지처럼 앳된 모습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여운 모습이다.
평균연령 17.1세의 소녀돌 여자친구는 쏘스뮤직에서 야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달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