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자녀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외출을 한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사진 속 머라이어캐리는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다. 오른 손으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고 오른 손엔 자녀의 손을 꼭 잡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2008년 결혼했으며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불화설에 이어 별거설에도 휘말리며 이혼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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