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4’ 최정문이 탈락했다.
8일 방송된 예능 ‘더 지니어스4’에서는 탈락자를 결정하기 위한 치열한 7회전이 펼쳐졌다.
최정문은 두 개의 연맹에 양다리를 걸치며 이중 스파이를 하다 덜미가 잡혀 데스매치에 갔다.
김경훈과 최정문은 데스매치에서 ‘같은 그림 찾기’로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게 됐고, 결국 김경훈이 최정문을 제치고 승자가 돼 최정문이 탈락했다.
최정문은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들
또한 “가장 죄송했던 분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 중 가넷이 가장 적은 이준석씨에게 드리겠다”며 남은 가넷을 이준석에게 양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살아남은 여섯 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