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동국이 다섯째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날 없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막내 대박이에 대해 “주위에서 아들을 낳으려고 그렇게 많이 낳았느냐는 말들을 하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 생각을
이어 이동국은 대박이를 임신했을 때를 회상하며 “신기했다. 임신했는데 한 명밖에 안 나온다는 게 신기했다. 탯줄을 두 번씩 자르다가 한 번 자르니까 막 힘이 남아도는 것 같았다”며 웃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