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곽혜미 기자] tvN ‘신서유기’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가 10일 오후 중국에서의 4박 5일 촬영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서유기팀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1박 2일' 멤버 일부가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서유기'는 중국 시안에서 지난 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신서유기'는 CJ E&M 채널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서만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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