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SNS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18초’에서는 김나영과 SNS스타 허지혜 씨의 만남이 그려졌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저 분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사람이다”며 허지혜를 알아봤다. 그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인이었다.
↑ 사진=18초 캡처 |
이에 김나영은 “물 빠졌을 때 만났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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