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의 19금 트레일러 속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 속 현아는 파란색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매혹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반라 상태의 현아 어깨 위의 문신이 눈길을 끈다. 현아 어깨의 레터링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내용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는 현아의 마음이 담겨있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현아는 1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음반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 트레일러는 새 음반 ‘에이플러스’를 관통하는 전반적 콘셉트와 현아의 과감한 변신을 집약적으로 담았다. 이에 소속사는 기획 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고 전했
이 트레일러에서 현아는 쇼핑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은밀한 프라이빗 파티까지 압도적 퇴폐미를 발산한다. 또한 샛노란 금발 헤어와 유니크한 스타일링,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상반신 노출까지 현아의 '역대급 섹시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에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컴백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