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다섯째 막내아들 대박이가 6종 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제작진은 21일 아기답지 않게 우는 일이나 떼쓰는 일이 없어 송도 아기보살로 통하는 대박이가 아빠 이동국을 바라보는 6가지 표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대박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한 행복한 미소와 함께 대비 되는 뾰로통한 표정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박은 아빠의 무심함에 삐진 듯 두 볼을 부풀린 채 아빠 이동국을 쳐다보고 있거나, 자신을 지나쳐 설아-수아 쌍둥이 누나에게로 향하는 음식이 야속한 듯 넋이 나간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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