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출신 길민세가 엠넷 '슈퍼스타K7'에 출연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과거 그의 친누나와 부른 '귀요미송'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과거 한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버클리 음대녀와 야구선수의 흔한 남매 귀요미 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 유튜브 보니 길민세-길민지 다정한 영상이, ‘귀요미송’ 부르며 다정한 모습 |
특히 두 남매는 '귀요미 송'을 부르는 장면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길민세는 지난 20일 엠넷 '슈퍼스타K7'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