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용팔이’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19.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현(주원 분)은 자신이 총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대 위에 올라 한여진(김태희 분)을 살려냈다. 이후 그는 한여진을 옥상으로 데려가 바람을 쐬게 해줬고 한여진은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 사진=용팔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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