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투빅이 1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시봉과 함께하는 추억의 번안가요’ 특집으로 꾸며져 전설로 조영남, 윤형주가 출연했다.
투빅은 트윈폴리오의 ‘키스로 봉한 편지’를 선
이후 투빅은 385표를 얻어 마마무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앞서 마마무는 옥탑방작업실,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를 꺾고 2승을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정원 바다 마마무 투빅 황치열 알리 벤 김태우 팝핀현준&박예리 조정민 옥탑방작업실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