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중계…여신 '미모' 과시…40대 맞아?
정소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 정소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사진=OGN |
게임캐스터 정소림의 오프닝과 함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파이널 매치가 펼쳐
이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중계진의 화려한 입장이 오프닝을 꾸몄습니다.
특히 은빛 디테일이 돋보이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정소림 캐스터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빼어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소림은 양 옆 두 명의 해설위원을 보며 "두 분이 함께 있으니 든든하다"고 말한 뒤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