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멤버 고(故) 리세, 고 은비를 위한 추모곡을 발표한다.
30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와 김범수 아이비 양동근 럼블피쉬 선우 한희준이 부른 곡이 오는 9월 3일,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범수 아이비 양동근 럼블피쉬 선우 한희준이 부른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아임 파인 땡큐’는 은비의 1주기 기일인 9월 3일, 소정 애슐리 주니가 부른 신곡 ‘아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9월 3일 승합차를 타고 가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분기점 부근 영동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리세, 은비가 사망하고 코디 이모씨 등 4명이 다쳤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