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딸과 행복한 일상 공개 “산책하기 좋았던 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박솔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때도 선글라스 끼고 자는 아이. 선글라스 사랑. 오늘은 날씨도 시원하고 바람도 불어서 산책하기 딱 좋았던 날~ 내일은 또 어디로 나들이 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딸과 함께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오는 1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