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이렇게 귀여운 부동산 재벌이 있나…사물함 속에 ‘쏙’
[김승진 기자]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사물함 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승연은 피곤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한승연이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 참여했을 당시 사진이다.
↑ 한승연, 이렇게 귀여운 부동산 재벌이 있나…사물함 속에 ‘쏙’ / 사진=한승연 sns |
한승연은 "우리보다 피곤했을 우리 카밀들. 굿밤하고 내일은 화이팅!"이란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하고 신축에 들어가 화제가 됐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