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파즈 베가가 분위기 여신 자태를 뽐냈다.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는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열렸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파즈 베가는 붉은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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