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인 걸그룹 다이아가 대형 현수막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이아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한남동 블루스퀘어 뮤지컬 전용극장에 설치됐다. 이는 아이돌로서는 최초이기에 이목을 끈다.
앞서 다이아는 지난달 24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첫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오는 14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왠지’를 공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