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배우 김유정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디하우스에서 열린 뉴발란스 'CRT300 -Art of Classic'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유정, 모델 주우재, 여연희, 변우석, 황현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발란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1979년에 출시한 뉴발란스 최초의 테니스 코트화이자 클래식 모델인 CT300부터 뉴발란스만의 초경량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한 CRT300시리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