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성형 루머? "촬영중 부상당한건데…" 억울함 호소
↑ 박시연/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박시연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성형 루머를 해명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박시연은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은 "몇 년 전 촬영하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손이 마비가 올 정도로 부상을 심하게 당했는데, 얼굴도 심하게 부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말 많이 아팠는데 성
한편 박시연은 4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