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조근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지난 5일 결방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오세득 셰프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 'MLT-09'에서 오세득 셰프는 여자친구가 있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여자친구 있냐고? 사실 요즘 없다고 하면 다 걸리지 않나. 있다"고 고백했다.
↑ 마이리틀텔레비전 오세득 셰프 “여친이 93년생이면 행복? 잡혀가요” / 사진=마이리틀텔렙전 방송 캡처 |
이어 그는 "오늘이 며칠이냐. 8월 15일이 100일이라고 하더라. 얼마 안 됐다. 풋풋하다"라고 말했다.
또 여자친구가 93년생이냐고 묻는 질문에 "93년생이면 행복, 아니아니, 그럼 잡혀간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너무 나이차가 많으면 안좋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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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