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UFC 라운드걸 강예빈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
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매력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예빈은 앞서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이력이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강예빈, 몸매 대박이다”, “강예빈, 역시 옥타곤걸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