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커플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 3의 사랑’스틸컷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제 3의 사랑’ 측은 9월 25일로 영화 개봉이 앞당겨졌음을 알렸다.
‘제 3의 사랑’ 측은 두 사람의 포스터와 함께 스틸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과 포스터 속 달달한 백허그 장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틸컷에서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고혹적인 키스신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동명의 중국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제 3의 사랑’은 한국의 이재한 감독이
두 사람은 최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승헌 유역비 키스신 보는데 왜 내가 더 떨려” “실제 커플이라 그런지 더 잘어울려” “송승헌 유역비 결혼까지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