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막내 예리 “함께 할 수록 팀워크 더 좋아져…연습도 즐거워”
[김조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정규 앨범을 준비하며 기울인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는 레드벨벳 첫 정규엘범 ‘더 레드’(The Red) 발매 기념 프리뷰가 진행됐다.
이날 예리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언니들과의 팀워크가 좋아지는 것 같다. 연습하는데도 전보다 즐겁게 하려고 노력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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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곡 ‘덤덤’의 안무가 체력 소모가 큰 춤이다 보니 힘들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언니들과 서로를 다독이며 더욱 힘내서 연습한다. ‘더 레드’ 앨범이 밝고 경
레드벨벳의 ‘더 레드’의 타이틀곡 ‘덤덤’(Dumb Dumb)은 영국의 작곡가 팀 런던 노이즈(LDN Noise)가 작업한 업텐포의 팝 댄스곡이다. 오는 9일 자정에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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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