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터테인먼트 20주년 특별 기획전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CJ 엔터테인먼트는 20년 전인 1995년 4월 미국 영화사 ‘드림웍스’에 2대 주주로 참여하면서 문화사업을 시작했다. 그 해 8월 제일제당 안에 멀티미디어 사업부를 새로 만들면서 영화 투자배급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지난 세월동안 관객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사랑받은 명작들을 상영한다.
‘CJ 엔터테인먼트 20주년 특별기획전’의 경우 한국에서는 10월 2
국내에서는 20여 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