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데이식스(DAY6)가 데뷔 앨범 발매 후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데이식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가 11일 오후 8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공연 ‘브라이트 나이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지난 7일 발표한 데뷔 앨범의 수록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이들은 쇼케이스에서 앨범 수록곡은 물론,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투피엠(2PM) ‘우리집’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이식스의 생생한 라이브가 담긴 공연 영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user/jypentertainment)에서 감상 가능하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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