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 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를 찾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차스테인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표정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 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데몰리션’이며, 폐막작은 저격수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미스터 라이트’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