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엑소 수호가 금수저 스타 4위로 선정됐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집안 좋고 능력 좋고 알고 보니 ‘특급 금수저 스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엑소 리더 수호는 4위로 선정됐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하루 밥값으로 80만원을 아무렇지 않게 쓸 정도로 식비를 척척 지불하는 것은 물론이고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에 거주, 슈퍼주니어의 엄친아 최시원과 이웃사촌이라고. H아파트는 현재 시세 20억 원을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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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엑소 수호는 강남 8학군인 휘문중학교에서 전교 16등을 차지했을 정도로 우등생이었던 걸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