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양가 부모님도 인정한 17살의 나이차
↑ 미나/사진=미나SNS |
미나가 17살 연하 남자친구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교제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8월 17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입니다.
당시 17살이라는 나이차이와 군 입대를 앞둔 류필립으로 인해 화제가 됐습니다.
15일 미나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교제와 관련해 "미나와 류필립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양가에 교제 허락도 받았다. 열애 기사가 나기 전에
한편 미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은 류필립과의 사진을 올리며 "우리꾸나 필립이, 논산 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리는 글을 올려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