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젊은 층을 위한 ‘43초’ 드라마가 나온다.
모바일 중심의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주)프리에이티브는 “오늘(16일) ‘43초 TV'의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0oS4uyyxztkCl_1sT2EAeQ)을 통해 모바일에 특화된 ‘43초’ 드라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드라마 ‘43초 TV'의 첫 이야기는 여행을 떠난 세 명의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첫 화를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재미있고 간결하게 담길 예정이다.
이는
한편, (주)프리에이티브는 ‘미션 TV’, ‘쥬스 TV’, ‘43초 TV' 등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채널을 선보이고 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