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타 오라(Rita Ora)가 올블랙 패션과 레드립으로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스퀘어에서 한 프로그램의 촬영을 마친 리타 오라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리타 오라는 블랙톤으로 통일감을 준 블라우스와 팬츠를 차려입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의 흰 피부와 금발 머리, 블랙톤의 의상은 서로 대비를 이뤄 더욱 도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리타 오라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반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독특한 네클리스와 립컬러, 굽이 높은 독특한 구두를 통해 ‘포인트 패션’의 진수를 보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타 오라는 올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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