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최지우와 이상윤이 시민들에게 음료를 선물했다.
지난 16일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최지우와 이상윤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최지우와 이상윤은 “‘두번째 스무살’ 시청률이 3%가 넘는다면 1%마다 100잔의 음료를 사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 사진=영상캡처 |
600잔의 음료를 시민들에게 전달한 두 사람. 최지우는 “두 번째 스무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다”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