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압도적 비주얼 셀카 "영원한 친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머리를 맞댄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 답게 완벽한 케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둘다 미모가 후덜덜하네" "장동건 고소영 축복받은 유전자들" "둘은 늙지도 않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민준 군과 딸 윤설 양을 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