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중학교 동창생을 살해한 남자에 대해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중학교 동창이던 남자친구에게 살해 당한 여강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강사에 대해 전했다. 중학교 동창들에 따르면 그는 학생들의 따름을 받는 강사였다.
↑ 사진=궁금한 이야기 Y 캡처 |
특히 방송에서는 “꿈 많은 중학교 시절, 이들은 약 30년 뒤에 이런 끔찍한 일을 생각이나 했을까”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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