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무살 손나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심 저격…‘보기만 해도 흐뭇’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의 깜찍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케이블TV tvN 인스타그램에는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 출연 중인 손나은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하늘에서 내려 온 혜미가 하는 말 너는 내 취향저격~ 두번째스무살 손나은 김민재 알콩달콩 오혜미 김민수"라는 글이 올라왔다.
↑ 두번째 스무살 |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포시 미소 짓고 있다. 손나은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손나은은 극중 대학생 오혜미 역을 맡았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두번째 스무살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